[최우수] 강화중학교(2-5) 김진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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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을 품은 내가 사는 곳!
강화군 양사면 인화리 민통선!
코로나19로 우리 가족은 수로 걷기를 시작했다.
다섯 식구 가족이 수로를 걷다 보면 평소 많이 하지 않았던 대화를 할 수 있다.
걷고 뛰기를 2년 되니 체력이 좋아진 게 느껴진다.
여름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.
주로 일몰시간 때 하늘이 매우 예쁘다.
노을을 보며 가족과 걸을 때 행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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